KIA타이거즈가 최근 10경기서 20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막강한 화력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3회말 3점홈런을 터트린 나성범.

KIA타이거즈제공 KIA타이거즈가 후반기 들어 장타 본능을 되찾으며 '거포타이거즈'라는 별명을 되찾고 있다.

KIA타이거즈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만난다.

KIA타이거즈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만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캐치! 티니핑'과의 협업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KIA타이거즈가 인기 캐릭터 컬래버 2탄으로 쿠로미와의 컬래버를.

최지민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된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KIA타이거즈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키움과의 홈경기와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LG와의 홈경기를 '쿠로미 위크'로 치른다.

KIA는 산리오코리아와 손잡고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쿠로미와의 컬래버 이벤트를 마련한다.

우선 챔피언스 필드 곳곳에.

KIA타이거즈가 삼성을 9대 1로 완파하고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어제(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삼성을 상대로 9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아담 올러는 5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를 쌓았고, 한준수는 8회 시즌 5.

14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경기에서 원태인이 투구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14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순천 한양립스

위기 속 지난주 만루포 포함 3홈런을 기록한 위즈덤(오른쪽)등 ‘10홈런’을 기록한 타선의 힘으로 위기 탈출에 나선다.

풀리지 않는 불펜 고민 속 ‘호랑이 군단’이 안방에서 승수 쌓기에 나선다.

충격적인 스윕패로 원정 12연전을 마무리한.

두산 베어스가 KIA타이거즈에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KIA 선수들이 경기 후 퇴장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김태진의 만루 홈런과 최주환의 역전 3타점 2루타에 힘입어 KIA에 11:10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KIA 선수단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지난 16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친 위즈덤.

KIA타이거즈제공 연이은 주전선수들의 부상에도 KIA타이거즈가 연패에 빠졌지만 여전히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의 명성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아직 포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