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수도권기상청은 11일 서울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청소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 13일 방송된 '노무사 노무진' 장면들.

12일 오전 11시 배달, 대리운전노동자들이 대구지역 이동노동자노동조건 실태조사 발표 및 증언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여성의날 국회 청소노동자들에게 장미를 선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선서 직후 국회 청소노동자를 만난 모습을 보면서 고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있다.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배달노동자이자 ‘라이더유니온’ 조합원인 이문기씨가 저임금·고위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운임제’ 등 플랫폼노동자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광진구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광진’을 정책비전으로 삼고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맞춤형노동자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사각지대노동자사회안전망 강화의 3대 핵심전략에 18개 과제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