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health} 창조의 축복 ‘숨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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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hans 작성일20-06-21 13:54 조회3,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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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축복 ‘숨쉬기’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거대한 태양풍을 막지 못하면 파괴되어 버리고 만다.
그런데도 지구가 태양풍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지구의 “핵”에서 자기장을 방출하므로 태양풍이 지구를 빗겨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구가 환경오염이나 오존층으로 인하여 숨이 막히면 ‘핵’이 정상 작동을 못해서 ‘자기 마당’을 형성치 못해 지구가 죽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만 숨(호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구도 안전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숨”이 필요한 것이다.
인간의 몸도 ‘세포 핵’이 있다.
여기서 전자파(자기장)을 방출하여 이것이 몸을 움직이고 외부의 저항을 막는 기능을 한다. 이 생명의 기운이 전자파(자기장)을 정상적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으로 “숨”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이 숨을 쉰다는 것, 즉 호흡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폐로 산소를 들이키고, 내쉬는 단순한 생리적 기능만이 아니 것이다.
들이키고 내쉬는 과정을 통하여 인체의 가장 기본 단위인 원자 속에 있는 ‘핵’이 온전한 숨을 쉬도록 하여 주어 ‘몸을 움직이고 외부의 저항을 막는’ 기능인 자기장(전자파)이 잘 배출되도록 해 주는 것이 ‘호흡(숨)의 본질’인 것이다.
그런데 ‘핵’이 온전히 숨을 쉬도록 해 주는 매개체는 바로 우리들이 마음으로 하는 생각이요 상상력이다.
생리적으로 좋은 공기를 깊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은 거처럼 우리가 평소 숨을 쉬는 순간순간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떤한 상상력을 펼치느냐에 따라 우리 실체의 가장 기본 단위인 “핵”이 원활히 숨을 잘 쉬게 할 수도 있고, 그렇치 못하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영역에 성경의 창세기 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기록과 같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불어 넣어 주신 “생기”(생명, 호흡) 가 존재하는 영역이 아닐까 생각한다.
좀 더 자세히 애기해 보면 우리가 신체 내부를 살펴보면 세포들 과 세포 내부를 살펴보면 분자들을 볼 수 있다.
DNA는 분자의 일종이다.
DNA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살펴보면, DNA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원자 내부를 살펴보면 원자는 거의 빈 공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자가 양성자, 중성자, 전자 및 아원자 입자(실제로 아직 우리가 모르는 많은 입자들이 있다)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는 이들 입자들이 무엇처럼 보이는지, 또 어떻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만약 양성자가 포도알 굵기라면, 전자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더 가늘며 양성자로부터 약3.2km나 떨어져 있다. 이처럼 원자 내부의 양성자와 전자 사이에는 많은 공간이 있다.
우리의 신체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양자 수준’에서 보면, 실체는 거의 빈 공간이다. 그러므로 우리라는 존재는 거의 텅 빈 공간인 셈이다.
더구나 더욱 불가사의 한 것은 아원자 입자(양성자.중성자.전자 등)는 고체의 구(球)가 아니므로 전혀 입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원자 입자는 에너지의 진동이다.
양자 물리학계의 최근 연구에서 아원자 입자가 실제로 아주 미세한 진동의 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떤 끈이 일정한 속도로 진동함에 따라 계측기는 어떤 입자(예를 들어 양성자)가 진동하는지를 탐지할 수 있다.
만약 입자가 서로 다른 속도로 진동하거나 두 가지 진동이 상호 작용을 한다면, 우리는 다른 입자(예를 들어 전자)를 탐지할 수 있다. 한 가지 진동이 빨간색 입자를 발생하고, 다른 속도로 진동하는 다른 진동이 파란색 입자를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해 보라.
요컨대 실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에너지의 진동들로 이루어진다.
과학자들은 이런 진동들이 종종 “양자장”이라고 불리는 큰 에너지 장에서 발생된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원자를 구성하고, 분자를 구성하고, 세포를 구성하며, 인간(그리고 질병 등)을 구성하는 아원자 입자들은 모두 양자장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마음은 실체의 그림을 만들어내는 도구이기에 물질이 생성되는 단계에서 마음은 물질과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에너지의 진동이 존재하는 곳에서만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물질을 볼 수 있게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마음을 그 수준에 맞출 수 있다면 우리의 생각이 보다 강력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현실을 구체화함으로써 질병을 몰아낼 수 있다.
우리의 잠재의식적 사고는 항상 이 단계에서 상호 작용하지만, 실체에 대한 많은 믿음과 가정이 의식적인 사고의 특성을 왜곡한다고 믿는다.
그 이유는 치유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무언가를 얻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에만, 우리가 믿음을 가지거나 어떤 일이 가능하다거나 일어날 거라고 믿을 때만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Pastor Dr HANS 박재영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거대한 태양풍을 막지 못하면 파괴되어 버리고 만다.
그런데도 지구가 태양풍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지구의 “핵”에서 자기장을 방출하므로 태양풍이 지구를 빗겨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구가 환경오염이나 오존층으로 인하여 숨이 막히면 ‘핵’이 정상 작동을 못해서 ‘자기 마당’을 형성치 못해 지구가 죽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만 숨(호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구도 안전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숨”이 필요한 것이다.
인간의 몸도 ‘세포 핵’이 있다.
여기서 전자파(자기장)을 방출하여 이것이 몸을 움직이고 외부의 저항을 막는 기능을 한다. 이 생명의 기운이 전자파(자기장)을 정상적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으로 “숨”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이 숨을 쉰다는 것, 즉 호흡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폐로 산소를 들이키고, 내쉬는 단순한 생리적 기능만이 아니 것이다.
들이키고 내쉬는 과정을 통하여 인체의 가장 기본 단위인 원자 속에 있는 ‘핵’이 온전한 숨을 쉬도록 하여 주어 ‘몸을 움직이고 외부의 저항을 막는’ 기능인 자기장(전자파)이 잘 배출되도록 해 주는 것이 ‘호흡(숨)의 본질’인 것이다.
그런데 ‘핵’이 온전히 숨을 쉬도록 해 주는 매개체는 바로 우리들이 마음으로 하는 생각이요 상상력이다.
생리적으로 좋은 공기를 깊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은 거처럼 우리가 평소 숨을 쉬는 순간순간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떤한 상상력을 펼치느냐에 따라 우리 실체의 가장 기본 단위인 “핵”이 원활히 숨을 잘 쉬게 할 수도 있고, 그렇치 못하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영역에 성경의 창세기 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기록과 같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불어 넣어 주신 “생기”(생명, 호흡) 가 존재하는 영역이 아닐까 생각한다.
좀 더 자세히 애기해 보면 우리가 신체 내부를 살펴보면 세포들 과 세포 내부를 살펴보면 분자들을 볼 수 있다.
DNA는 분자의 일종이다.
DNA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살펴보면, DNA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원자 내부를 살펴보면 원자는 거의 빈 공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자가 양성자, 중성자, 전자 및 아원자 입자(실제로 아직 우리가 모르는 많은 입자들이 있다)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는 이들 입자들이 무엇처럼 보이는지, 또 어떻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만약 양성자가 포도알 굵기라면, 전자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더 가늘며 양성자로부터 약3.2km나 떨어져 있다. 이처럼 원자 내부의 양성자와 전자 사이에는 많은 공간이 있다.
우리의 신체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양자 수준’에서 보면, 실체는 거의 빈 공간이다. 그러므로 우리라는 존재는 거의 텅 빈 공간인 셈이다.
더구나 더욱 불가사의 한 것은 아원자 입자(양성자.중성자.전자 등)는 고체의 구(球)가 아니므로 전혀 입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원자 입자는 에너지의 진동이다.
양자 물리학계의 최근 연구에서 아원자 입자가 실제로 아주 미세한 진동의 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떤 끈이 일정한 속도로 진동함에 따라 계측기는 어떤 입자(예를 들어 양성자)가 진동하는지를 탐지할 수 있다.
만약 입자가 서로 다른 속도로 진동하거나 두 가지 진동이 상호 작용을 한다면, 우리는 다른 입자(예를 들어 전자)를 탐지할 수 있다. 한 가지 진동이 빨간색 입자를 발생하고, 다른 속도로 진동하는 다른 진동이 파란색 입자를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해 보라.
요컨대 실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에너지의 진동들로 이루어진다.
과학자들은 이런 진동들이 종종 “양자장”이라고 불리는 큰 에너지 장에서 발생된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원자를 구성하고, 분자를 구성하고, 세포를 구성하며, 인간(그리고 질병 등)을 구성하는 아원자 입자들은 모두 양자장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마음은 실체의 그림을 만들어내는 도구이기에 물질이 생성되는 단계에서 마음은 물질과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에너지의 진동이 존재하는 곳에서만 마음이 우리로 하여금 물질을 볼 수 있게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마음을 그 수준에 맞출 수 있다면 우리의 생각이 보다 강력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현실을 구체화함으로써 질병을 몰아낼 수 있다.
우리의 잠재의식적 사고는 항상 이 단계에서 상호 작용하지만, 실체에 대한 많은 믿음과 가정이 의식적인 사고의 특성을 왜곡한다고 믿는다.
그 이유는 치유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무언가를 얻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에만, 우리가 믿음을 가지거나 어떤 일이 가능하다거나 일어날 거라고 믿을 때만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Pastor Dr HANS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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