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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story} 당신의 정신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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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hans 작성일23-01-30 12:24 조회1,3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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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 없고 정신도 가난한 자들의 특징

당신의 정신은 안전한가?

정신이 가난한 사람의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 소개하겠다. 여러분들의 정신은 어떤 상태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

자신의 불만울 타인에 전가하는 공격 성향이 높고 늘상 부정적인 말을 달고 산다.

'돈이 없어', '저건 비싸서 못 사', '나는 못해', '짜증나' 등과 같은 부정적 언어를 달고 사는 사람들은 정신이 매우 가난하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는 알수 없지만, 부정적인 말만 일삼는 사람과 함께 지낼 이유가 없다. 당장 거리를 두도록!!!

생각이 언어로 표출된다는 것은, 그 생각이 무의식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뜻이다. 습관처럼 안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은 당신의 인생에 도움보다 파괴를 일삼는다. 그러니 가까이 두지말고 특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지금 만약 자신이 부정적인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당장에 그런 습관을 버려야 한다. 자기 자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대로 되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여러분은 자신이 뱉어내는 언어의 지배를 받는다. 물질이나 삶에 대해 안 좋은 말을 뱉으면 뱉을수록 삶은 가난과 빈곤에 의해 찌들고야 만다. 당신이 현재까지 가난한 상태라면, 그 이유는 삶과 돈에 대한 당신의 태도 때문일 확률이 매우 크다.

부유한 사람, 성공한 사람,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에 대해 도무지 이해못할 분노가 가득하다.

정신이 가난한 자들은 부자, 성공한 사람, 기업가 등에 대해 자주 분노한다. 분노할 만한 정당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정신머리가 빈곤한 사람들은 돈, 성공, 부와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표정을 구기며 그들을 욕보인다.

사람이 비난하는 게 무엇인지 관찰해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는데, 이 관점에서 보면 부자를 욕하는 자들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정신이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를 욕한다는 것은 그들의 가치관과 의식 자체가 부자들을 거부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이 가난한 자들은 마인드를 고치지 않는다면 살아있는 동안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 성공한 사람, 기업가들을 정당한 이유없이 그저 돈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욕보이는 사람은 가능한 피해야 한다. 그들과 함께 하면 할수록 더 가난해질 뿐이다. 부자를 욕하기 보다는 부자들을 연구 분석하며 그들로부터 배움을 얻으려는 사람과 함께 하는게 좋다. 그런 정신이 올바른 성공으로 일으켜진다.

말만 한다.
가난해도 너무 가난하다.
말만 하는 사람은 정신 자체가 가난하다.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만 치장하기 바쁘고, 자신의 진정한 발전을 이뤄갈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겉으로는 성공한 척, 행복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과시하고 살지만, 이들은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왜 사는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말만 일삼고 행동하지 않고, 자신과의 중대한 약속을 매번 어기는 사람들의 인생은 그야말로 명백하게 들여다 보인다. 이 사람들의 삶 자체가 가난의 극치를 이룬다. 돈도 있을 리 만무하다. 이런 자들은 만족을 모르기에 언제나 불평만 늘어 놓을 뿐!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그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방법에 집착한다.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지만 방법에 집착하는 자들의 정신도 매우 가난하다. 이들은 언제나 방법에 집착한다.

성공하기 위한 방법, 블로그 글 쓰는 방법, 유튜브 영상 만드는 방법 등 뭔가 새로 시작하는 데에 있어서 얼마간의 방법이 요구되는 것은 맞다. 그러나 방법에 집착하는 자들은 과하게 방법만 연구한다.

예를 들면,
방법에 집착하는 A는 백번 노트를 쓰기 위해 방법을 연구한다. A는 '백번 노트를 쓸 때 빨간 펜으로 써야 되나, 파란 펜으로 써야 되나, 연필로 써야 되나? 중간에 잘못 쓰면 지워도 되나?'와 같은 식으로 고민한다.

어처구니 없게 보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다.
지나치게 방법만 추구하다가 결국 시간만 낭비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럴 시간에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그냥 시도하라.

다른 사람들의 말에 집착한다.
제발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다.
다른 사람의 의견?
당신에게 도움되는 게 아니면 다 필요없다.

당신은 1%가 되고 싶은 것 아닌가?
그런데 어째서 1%가 아닌 나머지 99%의 말을 듣는 건가?

당신의 올바른 신념에 충실하라.
당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미 이루고, 당신이 원하는 삶을 이미 살고 있거나 경험한 사람의 조언과 의견만 담고 따르면 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의 조언은 필요 없다. 너무나도 상식적이지 않나?
당신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전교 꼴찌한테 도움을 구하는 학생을 본 적이 있나?

똑바로 생각하길 바란다.
결과에 대한 책임이 따르겠지만, 당신은 자유의지 권한이란 선택적 기반을 소유하고 있다.

Pastor Dr PKHANS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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