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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북한의 여당과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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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hans 작성일21-03-11 19:20 조회3,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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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당, 로동당 vs 야당, 장마당

북한운 실제로 일당독재체제가 무너졌다.

북한도 미국처럼 양당국가라면 믿어지지 않을까?
노동당 만 있는 게 아니라 장마당 도 있기 때문.

“그 힘은 노동당 보다 장마당이 비교할 바 안되게 훨씬 힘이 쎄다”

장마당은 북한체제를 무너뜨릴 수도 있으니 요즘 정은이가 장마당을 국유화하려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Gag 같은가? 아니, 진실이다.

앞으로 5년 후에
북한이 비핵화를 할 지, 핵보유국이 될 지 명확하게 드러날 전망이다.

10년 후 북한의 예상밖 변화에 대한 해답을 머잖아 확실히 알게될 것이다.

대북제재와 코로나19의 여파로 북한의 주민 소득과 내수산업 생산량이 각각 25% 감소했지만, 대규모 식량 위기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오늘(10일) 오후 사단법인 ‘모단체’ 주최로 열린 ‘코로나 사태 이후의 북한 경제’ 세미나에서 “코로나19 사태는 대북제재와 같은 역할을 해 그 효과를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실시한 탈북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014∼2016년 북한 주민의 가구당 평균 소득이 49달러 수준이었으나, 제재가 강화된 이후인 2017∼2019년에는 37달러로 약 25%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의 설문 결과는 아직 없지만, 제재에 코로나가 부가됐다면 주민 소득이 20달러대까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북한이 지난 1월 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새 국가경제발전 5년 계획의 시멘트 생산 목표량을 근거로 지난해 시멘트 생산량을 520만t 수준으로 추정하고, 이는 생산량이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6년의 700만t에서 25% 줄어든 수치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시멘트와 같이 생산과 소비 모두 내수산업도 타격을 입을 정도로 제재와 코로나의 영향이 컸던 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 ‘고난의 행군’ 시기와 비교해 식량 생산이 늘었고 시장화로 식량 유통이 더 원활히 이루어지며 중국이 식량을 지원할 가능성 등을 들어 “북한에 국지적 식량 위기와 기아 가능성은 있지만, 대규모 식량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Pastor Dr HANS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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