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tik’ 장애가 심해져 간다.

인간의 집중력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불과 수년전 상업광고는 대체로 20초 정도,
지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체로 15초, 15초, 15초다.

그래서 15초 동영상의 tik tok은 전세계를 강타했다.

150여개국에서 무려 8억명 이상이 tik tok 앱을 깔고 들여다 본다.

휴대폰과 컴퓨터에 수시로 tik tok 동영상이 한여름 산모기 처럼 날아든다.

지인들이 서로 재밌다며 보내주는 15초짜리 tik tok 동영상이 지우기도 부담스러울 만큼 사방에서 날아와 시각적인 피를 빨아 댄다.

대한민국 에서 만 도 무려 1천만명이 이 tik tok 모기에 자진 수혈을 을 하고 있다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과 노년층 들을 제외하면 두 명에 한 명씩 은 모기집 같은, 그것도 지독한 말라리아 중국 모기집(app)을 집안에 들여놓고 애용 한다는 것!

문제는 이 tik tok을 통해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정처없이 줄줄 흘러서 넘쳐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놀랍게도 이런 사실을 알아도 중국에 대한 무한의 관용과 애정을 보이는 지라 별반 걱정도, 관심도 없다.

그저 트럼프와 시진핑의 대결?

미중갈등?

누가 이길까?

장가계는 언제나 편히 갈수있나?
정도로 ‘tik’ 장애가 심각하다.

이미 개인을 넘어서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인도는 tik tok 사용을 전면 사용금지 처분 했고 호주, 일본도 퇴출시키는데 대한문국 방통위는 1억8,600만원의 과징금 부과로 현재 깨끗이 손털었다.

아동의 개인정보 6천건을 불법으로 수집했는데 겨우 2억원도 안 되는 과징금 이란다.

정보불감증도 아니고 'tik' 장애를 동반한 만성 정신 질환자들이 국민들 마저 산 모기에 종일 피빨리게 하고있다.

중국의 중의학 이나 차, 음식 문화로 긍정적인 중국 사랑과는 비교불가 뇌새김 차원이 다르다.

어이도 없고,  이해는 더욱 불가다.

tik tok 앱을 철저하게 털어내야 한다.

정부가 안 하면 나부터 털어내야 한다.
정부는 나라의 주인이 아니다.

내가, 국민이 국가라는 사실을 자주 생각해서 매일 매일 주인 답게 살아보자.

빨간피가 주식인 모기 ‘떼 놈들에 자진 헌혈 그만하고 말이다. 제정신 가다듬는게 애국 애족, 서로 감사할 일이다.

Pastor Dr HANS 박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