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남 | [미덕의 말씀 3] 헌신 [獻身, dev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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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LD 작성일20-04-29 08:14 조회5,3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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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獻身)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함.
4월 28일은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입니다.
이충무공의 위국헌신과 필생즉사 필사즉생의 자세를 되새긴다는 의미에서 이번 주 미덕의 말씀은 헌신으로 선정하였습니다.
美德미덕의 말씀중 自身자신의 이로움이나 해로움에 關係관계없이 眞心진심을 다해 몸을 바치는 獻身헌신입니다 바탕에는 盡力忠誠진력충성의 古文字形고문자형이 조금의 表現표현과 같이 構圖구도되어 色彩색채와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헌신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어떤 대상을 몸과 마음을 다해 돌보는 것입니다. 헌신적인 사람은 친구, 일, 혹은 자신이 믿는 어떤 것을 위해 정성을 다합니다. 헌신의 대상을 지닌 사람은 그를 위해 시작한 일을 끝냅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킵니다.
인생에서 성공한 이는 꾸준한 목표를 바라보며 그를 쫒는 사람이다. 이를 헌신이라고 한다.
세실 B. 드밀
<< 헌신, 꽃말을 가진 꽃>>
선씀바귀
꽃말 : 헌신, 감사하는 마음, 순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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