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행복갤러리 온라인 전시회에서 총 11분의 작가를 모셨습니다.

이규남 화백의 미덕의 말씀 서회화 전은 총 21작품을 소개했고, 내년까지 총 52개 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유충열 작가는 "당신이 대한민국 Captain입니다!"라는 주제로 선장시리즈 14작품을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외국 유수의 작가들을 추천하여 온라인 전시를 지원하고 계십니다.

싱가폴의 글로리아 케 작가님은 10작품을 소개하였으며, 글로리아 케 작가님의 선친이신 마틴 푸 님의 작품도 10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이란의 라부티 님도 10작품을 참여하였고, 레바논계 이탈리아인 마리스 하삼 작가님도 다양한 이미지를 시도한 자신의 초상화 등 10작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라크의 사파 부테님도 창의력 넘치는 디자인이 담긴 10작품을 참가하였습니다. 이렇게 2020년 5월 부터 11월까지 9작가의 125작품을 이곳 SLD행복연구소 홈페이지의 행복갤러리와 페이스 북을 통해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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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의 두 분 여성 작가의 작품이 전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의 김석영 작가께서도 50호부터 150호 이상 50여 말그림 작품 이미지를 제공해주셨는데, 전시 주제에 대한 구상이 늦어져서 2021년 새해부터 1년간 매주 1 작품씩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1년 새로운 힘찬 도약을 위하여 새로인 전시될 작품 중 하나를 미리 선보입니다. 신년에 새로인 선보일 '바라밀다(건너가기​)' 전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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